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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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제 댓글 1건 조회 4,614회 작성일 17-10-24 10:55본문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연봉 세전 사천삼백인데 신용등급도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스5,올크6이고 연체도 없거든요
대출금액도 뭐.. ㅇㅇ은행에서 천칠백, ㅇㅇ저축은행에서 천백 ㅇㅅ저축은행에서 오백오십, 사금융 두군데에서 구백정도?
그런데 역시 은행권은 정말 금리가 낮아요 4% 안되는데 저축은행이랑 사금융 두군데가 살인적인 금리라고 하죠?
그랬거든요 그래서 월 내는것만 하면 거진 200 가까이 됐으니까요. 그래서 직장인대환대출을 알아보다가 통대환대출?
그걸 알게됐죠. 알고보니까 그 사람한테 맞는 조건에 따라 직장인대환대출이 한도가 잘 나오는지 통대환대출이 어느은행에서
한도가 잘 나오는지 그런게 있더라고요? 저야 대출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건 전혀 모르고 제가 직장인이니까
직장인대환대출만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그냥 직장인대환대출을 알아본거죠 누군들 모르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인 소개로 통대환대출 채무컨설팅을 받아봤어요 그 지인도 금리 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얼마전에 통대환대출로 해결했다고 저한테도 여기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해결보는게 빠르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상황이 이러이러한데 은행권은 한군데 있고 나머지는 다 2금융,사금융이라 금리가 너무 쎄서
월 내는 게 너무 많다 이거 길바닥에 돈을 뿌려도 이렇게 아깝지는 않겠다 설명하니 정보를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잠깐
알아보시는가 싶더니 통대환대출로 은행권 추가로 1곳이랑 캐피탈로 한군데 한도가 나온다 하시더군요 금리도 은행권 4.7%였나? 그렇고 캐피탈은 2금융권이니 만큼 좀 높은 14.5%라는데 그게 어딥니까 지금 내고 있는 것 조금만 줄여도 좋은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그러면 회사 직원이 바로 전화할텐데 통화 하시고 내일
여자직원분이 계약서 가지고 광주로 내려갈거라고 하셨네요. 다음날 조금 나이 있으신, 유쾌한 직원분이 오셔서 계약서 작성하고
승인 기다리는 동안 걱정도 됐다가 그래도 일단 제 채무부터 상환해주시는 거니까, 좌불안석으로 기다렸다가
통대환대출 승인문자 받고 후기 쓰러 왔네요 뭐 지금은 거진 육십만원돈 줄여서 백삼십정도 내고 있습니다.
대출금액에 비해 육십만원이라고 하면 적지만 그래도 꽁돈 나가는거 보는 기분 줄어서 좋네요
지인중에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어보고 추천해야겠어요.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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